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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이야기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by 끌리움 2019. 4. 29.

목재의 목리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문양이 아닌 자연의 오랜 세월 수많은 자연환경의 변화 속에서 만들어진 문양이기 때문에 나무를 보는 자체로도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짜맞춤 목재에 나타나는 목리의 아름다운 조화는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생산적인 측면과 미적 가치 향상이라는 이원적 측면이 가구개발의 기초가 되어야 하며, 대량으로 뚝딱 만들어내는 가구가 아니라면 장인의 손길이 스며들어 느림의 미학이 뚜렷이 존재하듯 철저한 검품과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인도네시아 소품가구는 원목만을 고집해온 가구 전문 제조회사이며 원목 수종 및 디자인 개발, 생활 가구, 프랜차이즈 가구 납품 등 모든 제조과정을 인도네시아 현지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문화에 꼭 맞는 오래 사용할수록 멋과 품위가 깊어지는 가구 인도네시아 소품가구의 모토입니다.마치 직접 만든 가구처럼 딱 맞는 편안함이 숨어 있어야 하며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온전한 내 것이 되어가는 색깔이 있는 가구. 자연의 소재인 나무를 그대로 사용하며 사람의 손으로 직접 나무를 다듬고 만져 Hand Made Furniture의 오래된 브랜드가 되는 것이 저희 회사의 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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